Planning 앱 아이콘
Agent-first PM · local only

에이전트가 하루를 먼저 계획하고,
나는 승인하고 조정한다

프로젝트를 둘 이상 굴리는 한 사람을 위한 macOS PM 앱. 보드를 채우는 건 내 일이 아니다. 앱을 열면 오늘의 순서가 이미 놓여 있고, 블록마다 왜 그 순서인지가 한 줄로 붙어 있다. 서버도 계정도 없이, 데이터는 ~/.planning 한 파일에서 끝난다.

로컬 전용 AI 없이도 완결 BYO key 전부 되돌릴 수 있음
Planning · Today
Planning Today 화면. 아침 브리핑 아래 오늘의 계획 5블록이 놓여 있고, 블록마다 근거 한 줄이 붙어 있다
Morning briefing

홈은 보드가 아니라, 에이전트의 아침 브리핑이다

일반 PM 툴은 내가 채워야 움직인다. Planning 은 반대다. 앱을 열면 에이전트가 오늘 손댈 순서를 이미 놓아 두었고, 나는 읽고 승인하거나 끌어서 바꾼다. 아래는 실제 화면에 나온 그대로다.

오늘
오늘 4.7시간이면 핵심을 끝낼 수 있어요.
열린 태스크 8 · 리스크 2
2
오전 · 딥워크 Sidebar 결제 서비스 30분
가격 페이지 카피 확정
마감이 1일 지난 high 우선순위 작업이며 30분이면 끝나므로 가장 먼저 처리해 지연을 해소합니다.
3
오전 · 이어서 블로그 & 콘텐츠 40분
9월 콘텐츠 캘린더 확정
역시 마감이 1일 지났고 40분 분량이라 오전 딥워크 흐름에서 이어서 마무리합니다.
5
오후 · 가벼운 작업 Sidebar 결제 서비스 90분
소셜 로그인(OAuth) 세션 처리 마무리
마감이 하루 남아 있고 이미 2/3 진행된 상태라 다른 마감 임박 작업들을 먼저 처리한 뒤 마무리해도 무리가 없습니다.
블록마다 근거 한 줄 · 순서는 끌어서 바꿀 수 있음에이전트가 실제로 쓴 문장
Three promises

세 가지 약속. 설정이 아니라 DB 제약으로 지킨다

마케팅 문구가 아니다. 세 약속은 데이터베이스 제약으로 강제되어 있어서, 어기는 상태가 저장되지 않는다.

01

빈 화면을 주지 않는다

앱을 열면 오늘의 순서가 이미 놓여 있다. AI 프로바이더를 안 붙여도 규칙 기반 플래너가 채운다.

planner · rule-based, AI optional
02

근거 없는 제안을 하지 않는다

모든 계획 블록에 왜 그 순서인지가 한 줄로 붙는다. 근거가 비어 있는 블록은 저장 자체가 안 된다.

plan_blocks.reason NOT NULL
03

되돌릴 수 있다

에이전트가 한 일은 전부 활동 스트림에 남고, 언제든 이전 상태로 복원된다. 하위 태스크 분해도, 순서 재배치도.

activity stream · restore any point
Agent Runway

"언제까지"가 아니라 "언제 손대야 하는가"

날짜 눈금이 있는 간트를 버렸다. Agent Runway 는 세로 척추 위에 여섯 레인을 놓는다. 한 사람이 여러 프로젝트를 굴릴 때 필요한 답은 마감일 목록이 아니라, 지금 무엇에 손을 대야 하는가다.

지연됨
1건 · 0.5h
오늘
1건 · 1h
이번 주
1건 · 1.5h
다음 주
0건
이후
2건 · 2.8h
미정
0건
← 먼저 손댈 것아직 손대지 않아도 되는 것 →
보통의 타임라인 이 일은 언제까지인가

날짜 축 위에 막대를 늘어놓는다. 마감은 보이지만, 오늘 뭘 먼저 해야 하는지는 내가 계산해야 한다.

Agent Runway 이 일은 언제 손대야 하는가

지연된 것부터 앞에 세운다. 레인 위의 한 줄 요약이 이번 주 남은 작업 시간을 바로 말해 준다.

Agent Runway 화면. 지연됨·오늘·이번 주·다음 주·이후·미정 여섯 레인이 세로 척추 위에 놓여 있다
지연 1건을 먼저 걷어내세요. 이번 주 남은 작업은 1.5시간입니다. (실제 화면의 안내 문구)
Command bar

말하면 태스크로 나뉜다.
승인 전까지는 아무것도 쓰지 않는다

⌘K 를 누르고 자연어로 적는다. 에이전트가 태스크로 분해해 보여 주고, 항목마다 근거·예상 소요·배치 시점이 붙는다. 내가 승인하기 전에는 데이터베이스에 한 줄도 쓰지 않는다.

  • 01
    적는다

    "로그인, 결제, 알림 기능 만들어야 해" 정도면 된다. 프로젝트를 고를 필요도 없다.

  • 02
    분해된다

    태스크 목록이 제안으로 온다. 항목마다 왜 이렇게 나눴는지, 몇 분 걸릴지, 오늘·이번 주 중 어디에 놓을지가 붙는다.

  • 03
    승인한다

    승인한 항목만 계획에 들어간다. 마음에 안 들면 닫는다. 남는 건 없다.

커맨드바. '무엇을 할까요?' 입력창 아래 자연어 예시 세 줄이 보인다
같은 입력창이 Today 홈 상단에도 있다. 브리핑을 읽다가 바로 적을 수 있다.
Engine

AI 는 품질을 올리는 계층이지, 동작의 전제가 아니다

프로바이더를 하나도 붙이지 않아도 앱은 완결된다. 붙이면 근거 문장과 분해가 더 정교해질 뿐이다.

RULES

규칙 기반 플래너

마감·우선순위·진행률·예상 소요를 읽어 오늘의 순서를 짠다. 키 없이, 네트워크 없이 돈다.

AI 없이도 세 약속 전부 유효
BYO KEY

프로바이더 교체형

  • Anthropic
  • OpenRouter
  • 직접 운영하는 게이트웨이
키는 OS 자격증명 저장소에만
GROUPING

허브 멤버

터미널(MCP)에서 계획을 읽고 제안을 놓을 수 있다. 제안은 앱에서 승인해야 계획에 들어간다.

MCP read · propose → 승인은 앱에서
Install

내려받아 열면 끝

서버도 계정도 없다. 데이터는 전부 내 머신의 ~/.planning 에 남는다.

# 1. dmg 를 받아 Applications 로 옮긴다
Planning-0.1.2-arm64.dmg  · macOS Apple Silicon · 서명·공증 · 자동 업데이트 내장(이후 버전은 앱이 알아서 받습니다)

# 2. 열면 바로 오늘의 계획이 놓여 있다 (규칙 기반)
~/.planning/planning.sqlite  · 데이터는 이 파일 하나

# 3. 선택 · AI 프로바이더를 붙이면 근거와 분해가 더 정교해진다
설정 → AI → Anthropic | OpenRouter | 자체 게이트웨이  · 키는 OS 자격증명 저장소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