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칸을 누르고 사진 한 장을 고르고 저장을 누르면 하루가 채워집니다. 칸이 하나씩 차면 월말엔 한 달이 한 장의 모자이크가 됩니다.
찍기는 하는데 다시 열지 않습니다. 언제 무슨 날이었는지는 스크롤로 찾아야 합니다.
올리려면 고르고, 자르고, 문구를 씁니다. 그래서 몇 달째 멈춰 있습니다.
가입하고, 템플릿을 고르고, 태그를 달다가 사흘이면 그만둡니다.
오프더데이는 그 사이의 단계를 전부 뺐습니다. 남은 것은 칸 하나와 사진 한 장입니다.
달력이 곧 첫 화면입니다. 오늘이 어디인지 바로 보입니다.
사진 한 장이면 하루가 채워집니다. 글은 써도 되고 안 써도 됩니다. 사진 없이 글만 남겨도 됩니다.
그 사이에 고를 것이 없습니다. 템플릿도, 기분 스티커도, 태그도 없습니다. 긴 사진은 칸에 보일 부분만 손으로 맞출 수 있습니다.

사진을 넣은 날은 그 사진이 달력 칸을 채웁니다. 하나씩 차다 보면 월말에는 한 달이 한 장의 모자이크가 됩니다.
그 한 장을 한 달, 한 주, 글 한 줄, 스토리 비율 네 가지 카드로 만들어 바로 공유합니다. 카드는 앱이 새로 그린 그림이라 사진의 위치 정보가 들어가지 않습니다.
빈 칸이 있어도 카드는 만들어집니다. 빈 칸도 그 달의 일부입니다.

계정도 서버도 동기화도 없습니다. 깔면 바로 오늘부터 씁니다. 앱은 인터넷에 한 번도 연결하지 않습니다.
사진과 글은 저희에게 오지 않습니다. 광고도 분석 도구도 없습니다. App Store 개인정보 표기는 「데이터를 수집하지 않음」입니다.
칸을 누르고 저장을 누르면 끝입니다. 그 사이에 고를 것이 없습니다.
연속 기록도, 배지도, 붉은 점도 없습니다. 빈 칸이 있어도 괜찮습니다. 쓰고 싶은 날에만 여세요.





달력이 비어 있는 날과 앱을 잠근 화면, 그 두 자리에만 나옵니다. 쓰는 동안에는 나타나지 않고, 안 쓴 날에도 부르지 않습니다. 곁에 있기만 합니다.
iCloud 백업으로 새 폰을 설정하면 함께 옮겨집니다. 오프더데이는 서버가 없어서 따로 동기화하지 않습니다. 설정의 「내보내기」로 사진과 글을 zip 파일 하나로 받아 둘 수도 있습니다.
사라지지 않습니다. 사진을 넣는 순간 앱 안으로 사본을 만들어 둡니다.
설정의 「지운 일기」에서 30일 안에 되살릴 수 있습니다. 30일이 지나면 사진까지 함께 지워집니다.
얼굴이 맞지 않으면 기기 암호로 열 수 있습니다. 앱에 갇히는 일은 없습니다.
들어가지 않습니다. 카드는 앱이 새로 그린 그림이라 사진의 위치 정보가 없습니다.
아직 없습니다. 넣더라도 하루 한 번, 기본은 꺼짐입니다. 재촉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지키는 범위에서만 넣습니다.